부안 죽막동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 방안
안녕하십니까?
호남고고학회와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은 <부안 죽막동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제사유적인 부안 죽막동유적은 2017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그 중요성이 인정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안 죽막동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유적에 대한 연구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과 지역의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부안군수 권 익 현
호남문화재연구원장 윤 덕 향
일시 9. 13(목) 13:20~17:40
장소 부안군청 중형회의실
주최 전라북도·부안군
주관 호남고고학회·(재)호남문화재연구원
개 회 식
사회 : 이영덕(호남문화재연구원)
13:20~13:25
개 회 사
호남문화재연구원장 윤덕향
13:25~13:30
환 영 사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13:30~13:35
축 사
부안군수 권익현
기조발표 사회 : 조명일(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
13:40~14:10
죽막동유적 발굴조사 성과
유병하(국립경주박물관)
14:10~14:40
죽막동유적과 일본 오키노시마유적
우재병(충남대학교)
14:40~15:10
한국의 제사유적
이종철(전북대박물관)
15:10~15:20
휴식
15:20~15:50
죽막동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의 현황과 방향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15:50~16:20
죽막동유적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양영관(전주대학교)
종합토론 좌장 : 이재운(전주대학교)
16:40~17:40
유병하(국립경주박물관), 우재병(충남대학교), 이종철(전북대박물관),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양영관(전주대학교), 김태식(연합뉴스), 노미선(호남문화재연구원), 장호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