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Ⅱ, 남한지역 원삼국∼삼국시대 마구의 편년(제16회 매산기념강좌 개최)
작성자 박경신
등록일2019.09.19
조회수1067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이 실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을 제16회 매산기념강좌에 초대합니다. 6개월 여 기간 동안 주제 연구 과정을 통해 완성된 3편의 논문이 발표됩니다.

그리고 특별히 초기 마구의 유입 및 전개 과정에 대한 새로운 쟁점을 품은 “보성 현촌 목관묘” 출토 유물이 처음으로 학술대회를 통해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16회 매산기념강좌

일시 : 2019년 10월 2일(수요일) 오후 2시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숭덕김덕윤예배실

주제 : 접점Ⅱ, 남한지역 원삼국∼삼국시대 마구의 편년


개회(14:00) 사회:송만영(숭실대학교 사학과)

*특별 발표(14:20-14:40)
보성 현촌 목관묘 출토유물에 대하여 김성영(동국문화재연구원)

제1부 연구발표Ⅰ(14:40-16:10) 사회:송만영(숭실대학교 사학과)
제1주제(14:40-15:10)_중부지역 마구의 편년과 전개
발표자 : 권도희(한강문화재연구원)
토론자 : 이주헌(국립문화재연구소)

제2주제(15:10-15:40)_호서·호남지역 마구의 편년과 전개
발표자 : 정한나(평창군청 문화관광과)
토론자 : 김낙중(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제3주제(15:40-16:10)_영남지역 마구의 편년과 전개
발표자 : 이현우(부산대학교 고고학과)
토론자 : 류창환(극동문화재연구원)

제2부 종합토론(16:30-18:30) 토론좌장 : 성정용(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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