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문화연구회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본성 – 칼과 현 특별전과 연계한 제13회 한국철문화연구회 세미나‘-가야 철문화의 특성과 변천-’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13회 한국철문화연구회 학술세미나 - 가야 철문화의 특성과 변천 -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한국철문화연구회, 일시 :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13:30~18:00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후원 : 중부고고학연구소, 한국문물연구원 개회 · 사회 : 홍진근(국립중앙박물관) 개회사 : 이남규(한국철문화연구회장) 축사 :　배기동(국립중앙박물관장) 연구 발표 사회 : 이양수(국립중앙박물관) 발표 1 : 가야 철생산의 조사 연구 현황 --------------------- 이남규(한신대학교) 토론 – 신경환(금속기술연구소) 발표 2 : 금속학적 분석 결과로 본 가야의 단야기술 ------- 최영민(아주대 도구박물관) 토론 – 김미도리(국립중앙박물관) 발표 3 : 가야 무구의 변천 ------------------------------- 장상갑(의병박물관) 토론 – 김혁중(국립김해박물관) 발표 4 : 금관가야 성립 전·후 철기의 변천과 유통 -------- 김새봄(영남대학교 박물관) 토론 – 김도헌(동양대학교) 발표 5 : 가야본성-칼과 현 특별전의 의의 -------------- 윤온식(국립중앙박물관) 종합토론 · 사회 심재연(한림대학교 한림고고학연구소)